QUICK
MENU

구강내과 이야기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진료합니다.

YEOLLIN ORAL MEDICINE

구강내과 이야기

2021년 1월 소식입니다. (새해인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1-01-31 21:21

본문

안녕하세요,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 구강내과 전문의 권춘익입니다.

예년과는 조금 다르게 맞이한 2021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1월의 마지막 날에 열린구강내과치과 소식을 적어봅니다.

겨울철답게 (그리고 이번 겨울이 또 유난히 추워서 그런지) 많은 턱관절 환자분들께서 대구 중구 반월당에 위치한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아주시고 계십니다.


제가 제 블로그(blog.naver.com/realkc)를 통해 그리고 대한치과의사협회 대국민 홍보단 자료(https://blog.naver.com/realkc/222134760655)로도 말씀드렸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턱관절장애 환자분들이 확실히 더 많아집니다.


이에 대구 및 경북(포항, 구미, 경주, 경산, 안동, 김천, 영주, 영천, 상주, 성주, 칠곡, 청도, 문경, 의성, 예천 등)을 대표하는 구강내과인 열린구강내과치과 역시 작년 12월부터 분주하게 진료를 하고,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찾아주시는 모든 환자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답니다.

이번 2021년 1월 소식은 간단히 새해 인사 및 다짐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2015년 3월에 (대구 및 경북권에서) 처음으로 구강내과라는 전문과목을 표방한 치과의원으로 시작한 열린구강내과치과가 올해로 이제 7년 차 치과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쉽지 않은 하루하루였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제가 전공한 구강내과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으로 지역 사회에 안착하지 않았나라는 자평을 해봅니다.

당연히 열린구강내과치과를 내원하셨던 분들의 긍정적인 평가나 소개도 있었지만, 대구, 경북권역에 있는 많은 치과의사 선후배 선생님들께서 턱관절장애나 이갈이, 구강점막질환, 구강안면통증, 코골이와 같은 구강내과에서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분야의 환자들을 열린구강내과치과로 의뢰해 주셔서 지금까지 열린구강내과치과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e9cd6ad88f87fb495ac66187e6a923f_1612095568_1.jpg



매주 의뢰해 주신 환자분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구, 경북의 치과에 답신서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가까이로는 저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원장님들도 계시지만, 얼굴도 모르는 제게 과분하게 소중한 환자분들을 의뢰해 주심에 이 글을 통해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열린구강내과치과는 구강내과 전문 1차 의료기관으로 정도(正道)를 지키는 진료를 할 수 있도록 그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러한 어려운 시국에도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아주시는 모든 환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과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솔직히 진료를 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환자분들과 서로 약간의 감정의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에서 진료를 받으며 만족스럽다, 좋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또 불만족스럽거나 실망스러웠던 분들도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점은 제가 진료를 하며 환자분들과 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진료를 하고 싶다는 점입니다.

간혹 정답을 이미 정해놓고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그 원하시는 답변을 해드리지 못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환자분들의 마음을 개인적으로 공감해드릴 수는 있지만, 치과의사라는 입장에서는 의학적으로 객관적인 부분을 말씀드려야 하기 때문에 이게 실망스럽거나 딱딱한 면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면조차도 어찌 보면 제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가 하며 자책해보기도 합니다만, 의학적 소신을 굽혀가며 진료를 한다면 앞으로 대부분의 환자분들에게 결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까 봐 맞는 것은 맞다, 틀린 것은 틀렸다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솔직 담백하게 진료를 하고 싶다는 나름의 원칙을 지니고 약 15년간 치과의사로 환자분들을 마주했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환자분들이 존재해야 의사가 존재할 수 있기에 제 부족한 점은 더 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도 더욱 발전하고 찾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열린구강내과치과구강내과 전문의 권춘익이 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늘 같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1년 2월 소식으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