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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이야기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진료합니다.

YEOLLIN ORAL MEDICINE

구강내과 이야기

2019년 6월 소식입니다. (대구 국제 치과종합학술대회 & 기자재전시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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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 19-07-0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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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대구턱관절치과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 구강내과 전문의 권춘익입니다.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짜증이 나는 일들이 생길 수 있지만 오늘 하루도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고 즐겁게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덧 2019년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새로이 출발하는 7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원을 한 2015년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월 말(이번에는 6월 소식을 7월 초에,,, 늦었어요 ㅠㅜ)에 이렇게 글을 적다 보니 적잖이 여러 감정이 들게 됩니다.

 매달 병원(치과)과 제 자신이 환자분들께 부족한 것은 없었는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것도 있고 또 이렇게 시간이 흘러감에 감사하기도 또 슬프기도 합니다.

 

 아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제 고향이자 무더위의 고장 대구에서 가장 먼저 턱관절과 입안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구강내과치과를 개원한 입장으로 열린구강내과치과에 대해 반성과 칭찬을 해보게 됩니다.

 

 지난 6월에는 매년 참석 중인 대구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기자재전시회(DIDEX)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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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선배, 후배 치과의사 선생님들을 만나 뵙는 것도 좋고, 유익한 강의를 듣는 것도 좋고, 새로운 기자재에 대해 경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이런 대규모 학회는 대부분의 치과(치아치료, 잇몸치료를 주되게 하는)를 대상으로 준비가 되기 때문에 턱관절이나 구강점막질환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열린구강내과치과 관심을 가질 분야는 그리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자재들은 임플란트나 보철, 교정과 관련된 부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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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단을 위한 장비들(X-ray - 아시겠지만 열린구강내과치과의 X-ray 장비는 경북대학교 치과병원에 들어가 있는 것과 같은 회사의 모델입니다.), 그리고 보험청구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매년 참석하고 있는데요, 이번 학술대회에서 최문철 대구시 치과의사회 회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점점 참가하는 기업체들이 줄어들고 있음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어찌 보면 자영업자이기에 현재 대한민국의 경기가 안 좋음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과연 언제 (내년이라고 했는데 그 내년이 과연 언제인지...) 소득주도성장의 결과들이 나오는 것인지 정부 관료들에게 여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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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추첨, 5만 원 DIDEX 상품권에 당첨되어 강남 레옹치과 김영삼 원장님 책 3권을 구매하였답니다.

 (작년에는 최신 치과 매뉴얼 119 구매하고 매년 구입하는 은근 애독자임ㅋ)

 

 두 번째로 열린구강내과치과 홈페이지 상담문의 건수가 드.디.어. 1000건을 돌파하였습니다. (대구, 경북에서 턱관절을 전문으로 보는 치과 중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가 아닌가요?)

 아무래도 요즘에는 홈페이지로 문의하시는 분들보다는 직접적으로 전화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컴퓨터보다는 휴대폰(모바일)으로 정보 검색을 하시는 경우가 많아 작은 휴대폰 화면으로 질문을 하나하나 적기가 힘든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글을 적기보다는 통화를 많이 하시죠.)


 그래도 약 4년 동안 1000건의 문의를 받았고, 제가 외국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곤 24시간 이내에 답변을 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원장이 직접 답변을 하는 것에 놀라셨던 분들도 계셨고, 열린구강내과치과 공식 휴가 때 문의를 하셨는데, 답변이 달린 것에 감명을 받아 휴가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오셨던 분들도 계셨습니다.


 진료를 받으시다 유학으로, 이민 등으로 외국에 거주하시기에 전화 문의도 어려워 열린구강내과치과 홈페이지에 문의를 하시고 귀국하게 되면 꼭 다시 내원하시겠다 하시며, 열린구강내과치과 자랑인 불필요한 광고하지 않고 정직하게 진료하는 것에 응원을 보내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지금도 돈만 주고 광고업체에 맡기면 최상위에 노출되고 매크로, 로직 조작 등으로 상위에 노출시킬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환자분들도 많이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광고비로 지출되는 비용은 결국 불필요한 진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광고회사에서 적어주는 글이기에 매번 반복되는 사진과 반복되는 문구, 그리고 정작 치료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적어놓은 문구들 때문에 환자분들이 헛걸음을 하시는 경우를 열린구강내과치과 오셔서 한탄하시기에 간접적으로나마 알고 있습니다.


 느리더라도 올바른 길을 가고자 한다는열린구강내과치과 내원하신 분들은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대구 및 경북(포항, 구미, 경주, 경산, 안동, 김천, 칠곡, 영주, 영천, 상주, 성주, 청도, 문경, 의성, 예천 등) 최초 구강내과치과를 개원하였고, 구강내과의 인지도를 올리는 데 열린구강내과치과 역할이 적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열린구강내과치과 내원하시는 분들도 "안그래도 대구에 열린구강내과 말고도 구강내과생겼더라"며, "그래도 늘 다니던 곳, 구강내과를 처음으로 표방한 곳에 오는 것이 왠지 믿음이 간다"며 응원을 많이들 해주십니다.


 비록 열린구강내과치과에서 구강내과에서 다루는 모든 진료들을 다 감당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턱관절장애, 이갈이, 구강안면통증, 구강점막질환, 코골이 등 그 어느 곳보다 구강내과 전문의로서 많은 분야를 다룬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주로 받았던 진료를 보다 편하게 보다 허심탄회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곳을 만들자라는 각오로 열린구강내과치과 시작하였습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문의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턱관절장애, 이갈이뿐만 아니라 진료비가 낮다고 귀찮다고 아무도 잘 진료하지 않는 구강점막질환에 대한 질문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의사는 환자가 있어야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 (의사 혼자 잘나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제 고향인 대구와 이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열린구강내과치과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장마와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7월 소식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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