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소식입니다.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동창회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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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7회 작성일 19-04-30 23:16본문
벌써 4월이 끝이 났습니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씨도 있었고, 봄비와 함께 쌀쌀한 날씨도 공존했던 4월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행히도 미세먼지를 비롯한 공기 오염은 조금은 덜한 것 같아 마스크 없이 바깥 활동을 한 날도 많았던 한 달이었습니다.
통상적으로 개학을 하는 3월 이후가 되면 학생 환자분들이 평일에 내원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일(월-금)에는 한산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오전 진료가 있는 월, 수, 금요일은 더욱 그렇습니다.)
이와 반대로 토요일은 학생 환자들로 인해 약속을 잡기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진료를 함에 있어 아무래도 환자분들의 예약이 많으면 마음이 급해지게 됩니다.
대기하시는 분들 역시 대기실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경우 나는 도대체 언제 진료를 보게 되나 조바심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난 3월 소식에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요일과 시간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다시금 말씀드리자면, 화요일과 목요일 야간진료를 이용하는 방법(오후 7시~오후 9시), 그리고 수요일(오전 10시~오후7시)을 이용해 열린구강내과치과에 방문하신다면 보다 쾌적하게 진료를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의 내용은 내원 당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2019년 4월 소식에는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동창회 영화 관람 소식과 다음 달에 있을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춘계학술대회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제 모교이자 졸업 이후로 계속 후원을 하고 있는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에서 매년 동문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어려움이 생긴 동문의 가족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학생의 장학금으로 그동안 모아놓은 기금으로 후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 영화 관람과 같이 복리후생을 위해 노력을 해주심에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동문의 한 명으로서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영화관람행사는 4월 26일 요즘 가장 핫한 영화인 <어벤져스: 엔드게임> 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는 영화이지만 안 볼 수 없기에 가족들과 같이 시네마M에서 관람을 하였답니다.
2019년 4월 26일 대구 시네마M
여차여차하다 보니 MCU(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의 영화를 많이 챙겨보았는데요,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블은 사랑입니다'라고 많이들 말하지요 :D)
기록으로 2006년부터 감상하고 있는 영화들에 대해 간략하게 제 자체적인 리뷰를 하고 있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realkc)의 리뷰로그를 클릭하시면 마블 관련 영화들도 살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소식은 제가 공보이사로 일하고 있는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의 2019년 춘계학술대회가 다음 달 26일 연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계최될 예정입니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는 작년 말에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정식 인준학회가 됨으로 더욱 턱관절장애를 연구하고 이를 임상에 적용시키는 학술단체로서 그 위상과 파급력이 높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당연히 5월 26일은 서울에서 열리는 학회에 참석하여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인 턱관절 관절염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오겠습니다.
올해 대구에 또 다른 구강내과치과들이 생겼습니다.
2015년 열린구강내과치과가 구강내과라는 것을 대구에서 최초로 표방을 하였고, 그 이후로 제2, 제3, 제4의 구강내과치과들이 생기고 또 전문과목으로 표방하고 있습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에 내원하시는 분들도 제 예상보다 관심 있게 구강내과에 대해 알아보시는 것 같아 구강내과치과의원을 개원한 최초의 구강내과 전문의로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구강내과치과를 개원 준비 중일 때 은사님이신 최재갑 교수님을 비롯하여 구강내과를 초창기부터 이끌어오신 전국의 많은 원로 교수님들께서 제게 하셨던 말씀이 떠오릅니다.
구강내과를 표방하는 곳이 많아져야 턱관절이 불편하고 입안이 불편한 환자들이 덜 고생을 하고 그게 구강내과를 진료하는 치과의사의 사명감이라는 말씀이 더욱 올해 가슴에 와닿습니다.
5월 소식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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