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강내과치과 개원 1달이 지났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90회 작성일 15-04-10 11:39본문
예쁘게 폈었던 벚꽃이 봄비에 후두둑 떨어져서 아쉬운 한 주입니다.
2015년 3월 9일, 대구 및 지역 최초 (주변에서는 한강 이남 최초라고도 하는데, 맞긴 맞지만 엄청 부담이네요 ^^;;;) 로 시작한 구강내과치과의원인 열린구강내과치과가 무사히 한 달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직 쌀쌀하고 미세먼지, 황사를 비롯한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먼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한강 이남 최초여서 그런지 기대치도 못 했던 곳(호남권, 충청권)에서도 많은 환자들께서 내원해주시고 문의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많은 분들이 구강내과 전문의의 필요성을 가지고 계셨구나라고 느끼면서, 더욱 구강내과 전문의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번 열린구강내과치과 소식에서는 두 가지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소식입니다.
2009년부터 국제 대회로 승격된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하였습니다.
2015년 4월 5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었고, 공영방송인 KBS1에서 중계방송을 했습니다.
저 역시 대구 토박이인지라 대구시에서 하는 국제행사인 국제마라톤을 매년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마라톤 코스가 국채보상운동공원과 달구벌대로로 바뀌면서 제가 근무하는 열린구강내과치과가 마라톤 코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KBS 방송에 열린구강내과치과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며 방송을 보게 되었고, 아주 잠깐씩이었지만 열린구강내과치과가 공중파를 타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 위 사진(동영상 캡처)에 대한 저작권은 KBS에 있음.
그래서인지 기존에 저와 진료를 했었던 분들, 그리고 아직 뵙지 못한 전국 곳곳의 구강내과적 불편함을 가지신 분들이 제 블로그에 문의 글을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열린구강내과치과는 대구의 중심인 달구벌대로와 봉산육거리를 끼고 있어 어디서든 오시기 편한 위치에서 늘 구강내과 환자들에게 열려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주시면 구강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표 전화 053-255-7575 로 연락 주시면 빠르게 진료받으실 수 있는 시간을 안내해드립니다.)
두 번째 소식은 열린구강내과치과의 첫 번째 공식 회식 이야기입니다.
개원 전에 보다 나은 진료를 위해 저와 치위생사들 간에 수차례 비공식(?)적으로 회식을 하기는 했지만 개원을 하고 공식적인 회식을 한 것은 이 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부터 구강내과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실장 위생사 선생님과 구강내과 진료에 열의를 갖고 열심히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이끌어가는 우리 두 명의 예쁜 위생사 선생님들 모두 한 달 간 재미있게 그리고 보람차게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진료의 모토(motto)로 삼고 있는 '열린' 자세를 저희 열린구강내과치과 식구들은 늘 잊지 않고,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3월과 4월 그리고 5월은 치과 개원가에서는 보릿고개라고 합니다.
환자가 없다는 이야기인데요, 열린구강내과치과는 설령 보릿고개라도 행복합니다.
단 한 명의 환자라도 저에게는 멀리서 구강내과 전문의를 찾아와주시는 소중한 인연입니다.
지역 최초의 구강내과 전문의가 상시 진료하는 치과의원으로서 늘 열심히 진료하겠습니다.
다음 소식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