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소식입니다.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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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82회 작성일 16-04-25 22:43본문
안녕하세요,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 구강내과 전문의 권춘익입니다.
다들 따뜻한 봄의 향내를 즐기고 계신지요?
열린구강내과치과에 내원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린구강내과치과에는 힐링가든이라고 (제가 칭하는) 옥외 테라스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병의원이라고 하면(특히 치과라고 하면) 차갑고 두렵다는 선입견이 있으실 텐데요, 열린구강내과치과에는 그러한 이미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와 스탭들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옥외 테라스 역시 내원하시는 많은 분들께 치유의 공간의 한 부분으로써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인위적인 조형물이 아닌 실제 나무와 꽃들이 봄철에는 만발하게 되니, 내원하셨을 때 잠깐 시간을 내시어 옥외 테라스를 둘러보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의 겨울



4월의 열린구강내과치과
열린구강내과치과의 2016년 4월 첫 소식은 열린구강내과치과 춘계 워크샵입니다.
지난 1년간 쉼 없이, 대구 및 지역 최초의 구강내과치과의원로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대학병원에만 표방되어왔던 구강내과를 전국에서 두 번째이자 지방 최초로 1차 의료기관인 구강내과치과의원으로 새로이 시작하는 데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다른 병의원에서 잘 다루지 않던 구강점막질환, 구강건조증, 구강안면통증을 어떻게 하면 1차 의료기관에서 다룰 수 있을까를 고민하였고, 구강내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턱관절장애에 대해 이미 높아진 환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전문의로서의 차별성은 무엇일지에 대해서도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1년간의 시행착오를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더 나은 진료 서비스를 위해 구강내과 전문의인 저와 대학병원 구강내과에서 근무 및 임상실습을 해온 열린구강내과치과 치위생사들의 교육의 시간인 워크샵을 2016년 4월 27일 (수) 에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열린구강내과치과 워크샵을 통해 멀리서도 구강내과 전문의를 찾아 열린구강내과치과에 내원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진료 시스템을 보다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많은 안건을 토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참고로 워크샵이 열리는 2016년 4월 27일 (수) 은 오전 및 오후 휴진이오니 내원하시는데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 날인 목요일부터는 다시 정상 진료가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전에는 바로 옆 치과대학에서 강의가 있어 오후 2시부터 진료가 시작됩니다.)
2016년 4월의 두 번째 소식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가 외래 교수로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출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르치며 더 공부하게 되는 점은 늘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풋풋한 (실제로는 공부와 실습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보며 그들의 열정을 본받고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같은 자리에 앉아서 공부했던 치과대학생 권춘익의 초심을 떠올릴 수 있다는 점은 개원을 한 저에게 참으로 자극제가 됩니다.
부족하지만 늘 열심히 강의를 들어주는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께 감사드리며, 졸업하고 같은 치과의사가 되어 우연히 구강내과에 대한 자문을 구하면서 예전에 제 강의를 들었다고 말해줄 때가 참 보람되면서 벌써 내가 나이가 들었나라는 오묘한 기분이 듭니다.
끝으로 "You Are So Smart!" 라는 모 회사의 광고 문구가 생각납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에 오시는 분들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기도 합니다.
'턱관절을 진료한다'하는 수많은 병의원들이 있습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는 턱관절을 보는 다른 많은 병의원과는 달리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광고를 하면, 더 많은 환자들이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으시겠지요.
하지만 광고비로 지출되는 부분(월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충당하기 위해 결국 하지 않아도 되는 치료를 권하게 되는 그 상황이 저는 너무 싫을 것 같습니다.
'진심은 통합니다.'
제가 개원을 하면서 내걸었던 제 진료 철학이자 열린구강내과치과의 모토(motto)입니다.
복잡한 병의원 광고의 숲을 뚫고 열린구강내과치과에 내원하신 분들께 저의 이러한 진심이 보다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턱관절이 불편해서, 입안이 불편해서, 구강내과 전문의를 찾아오신 당신이 바로 "You Are So Smart!"
2016년 5월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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