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구강내과 이야기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진료합니다.

YEOLLIN ORAL MEDICINE

구강내과 이야기

열린구강내과치과 10월 첫 번째 소식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19회 작성일 15-10-25 21:42

본문

 안녕하세요,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 구강내과 전문의 권춘익입니다.

 

 대구 및 지역 최초의 구강내과치과열린구강내과치과 소식을 한동안 전해드리지 못 했습니다.

 늘 머릿속으로는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자 생각하고 있지만 9월부터 맡게 된 새로운 직책과 많은 강연과 강의 스케줄로 인해 솔직히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2주 전에는 강원도에 다녀왔네요 ;;;)

 

 늘 찾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얻어 많은 분들에게 구강내과라는 전문과목을 제대로 알리고 또 진심을 다해 진료하는 열린구강내과치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느덧 열린구강내과치과가 시작된 지 만 7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약 1800여명의 새로운 환자(신환;新患)들이 구강내과 전문의 진료를 받기 위해 예상치도 못했던 타지역에서부터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아주셨고, 열린구강내과치과의 자랑인 광고를 하지 않고도 입소문으로 찾아오는 병의원, 제가 바라는 "진심은 통합니다" 라는 진료 철학에 전국의 많은 분들이 다 같이 동참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열린구강내과치과는 턱관절장애를 비롯한 구강내과적 불편감을 가지고 오신 분들에게 원칙을 지키며,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만 권하는 치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첫 번째 소식은 턱관절장애에 대한 국제적인 학회 소식입니다.

 

 토, 일요일 양일간 성대히 진행되었던 제15차 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 : http://blog.naver.com/realkc/220509088591

 

 차후 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AACMD)에 대해 몇가지 의미있었던 소식들을 다음 번에 더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구강내과에 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턱관절장애(측두하악장애, 두개하악장애)를 제대로 연구하고 또 임상 적용하는 각 대륙별 학회로는 미국의 AAOP, 유럽의 EACD, 남아메리카의 ILAACD, 오세아니아의 ANZAOP가 있으며, 대한민국이 속한 아시아에는 AACMD가 있습니다.

 두 번째 소식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 초청 강연 소식입니다.

 

 실은 9월에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강연을 했어야 했는데, 올해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메르스 여파로 10월로 일정이 미뤄지게 되었고 아이러니하게 위의 AACMD와 일정이 겹쳐지게 되었습니다.

 

 장소가 겹쳐지게 되어 대구과학대학교 영송문화관/한별문화관에서 2015년 10월 25일 총 4시간의 강연을 하고 왔습니다.

 

 천 명이 넘는 대구·경북의 치위생사 선생님들에게 턱관절장애에 대한 소개와 실질적인 치료법에 대한 강연을 하였고, 보다 턱관절장애에 대한 치과계의 인식 및 국민적인 바른 개념이 정립되길 기대해봅니다.

 역시나 차후 대구·경북회 초청 강연에 대한 소식을 본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끝으로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대구 및 지역 최초의 구강내과치과의원이자, 최초로 구강내과 전문의가 상시 진료하는 치과의원인 열린구강내과치과가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나면서 턱관절장애로 고통받는 분들이 하나둘씩 행복해하시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환자분들의 만족이나 증상의 개선도 중요하지만, 치의학과 구강내과학을 전공한 한 명의 임상가로서 가장 기분이 좋을 때는 객관적으로 환자분들의 징후가 좋아졌음을 같이 공유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치열 교정이나 심미 보철과 같이 치료 전후(before/after)를 눈으로 보여줄 수 있으면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더 높을 텐데, 안타깝게도 구강내과적 질환들은 눈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제한되어 있기에, 최대한 과학적이고 현대적인 방법을 통해 치료의 경과를 환자분들과 공유하고 있는 곳이 바로 열린구강내과치과입니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 아무리 좋아졌다 의사가 이야기해도 정작 좋아진 것을 눈으로 보여주는 것만 못하겠지요... (물론 좋아졌는지 아닌지 의사가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 답답해서 열린구강내과치과에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물론 대학병원 임상교수 시절에도 많은 분들과 치료의 긍정적인 결과들을 공유하긴 했지만, 막상 개원을 하고 어렵게 첫걸음을 내디딘 열린구강내과치과에서 하나둘 그리고 수십, 수백 명씩 만족하시는 분들이 늘어날 때마다 한 명의 의료인으로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89edc425c5ae0fd6389cb72565d67547_1445776691_5588.jpg

 

우측 턱관절 하악과두의 퇴행성 골변화 (10대 남성 환자)

89edc425c5ae0fd6389cb72565d67547_1445776783_3207.jpg

 

좌측 턱관절 하악과두의 퇴행성 골변화 (30대 여성 환자) 

 

 턱관절장애를 필두로 한 구강내과적 질환들은 참 오랜 시간 환자와 의사가 노력해야 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하다 보면, 고등학생 때 처음 봤던 환자가 어느덧 대학생이 되고, 대학생이던 환자가 직장인이 되고,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는 등 마치 인생을 같이 공유하는 듯한 일들이 자주 있습니다.

 

 물론 수년간 증상이 좋아지지 않아서 오랫동안 본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오래전 치료를 받으셨던 분들께서 감사하게도 몇 년이 지나서도 저를 찾아주시고 (제 이름이 특이하다 보니 제가 일하는 곳을 찾으시기는 편할 수 있습니다.) 또 주변에 좋은 소문을 내주시고 하시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광고나 비용 경쟁이 아닌 정직한 진료와 여러분들의 입소문이 열린구강내과치과의 힘이자 자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열린구강내과치과 소식에도 더 기쁘고 보람찬 소식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