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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이야기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진료합니다.

YEOLLIN ORAL MEDICINE

구강내과 이야기

열린구강내과치과 3월 넷째 주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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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93회 작성일 15-03-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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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 구강내과 전문의 권춘익입니다.

 벌써 3월도 끝자락이 보입니다.

 

 날씨는 점점 따뜻해지는데, 미세먼지를 비롯한 호흡기질환에 대해 유념하셔야 할 계절인 것 같습니다. (심심치 않게 감기 환자, 건강검진 환자들이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으십니다. 벌써 개원가에서는 이러한 에피소드가 농담 코드가 된 것 같은데, 어서 대구 최초의 구강내과치과열린구강내과치과, 그리고 치과의 전문 분야인 구강내과를 더욱 알려야 할 책임감을 느낍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는 드.디.어. 3주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최선을 다해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열린구강내과치과 스텝들은 더욱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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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소식은,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참석 소식입니다.

 

 지난주에는 이전 소식에서도 언급했듯이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열린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했습니다.

 

공직에 있을 때는 몰랐었는데, 막상 개원을 해보니 개원가에서 진료를 하지 않고 학회에 참석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토요일 학회가 정말 그러합니다.)

 

 특히나 개원 초기에는 환자 한 명이라도 더 봐야 하는데,,, 학회 참석을 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배짱(?)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E3%85%A0_%E3%85%A0.

 

 하지만 치의학이라는 학문, 그리고 구강내과, 그리고 턱관절은 계속 업데이트되는 분야이기에 늘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적용해야 하기 위해 열린구강내과치과는 앞으로도 국내외 학회 참석이 필요하다면 설령 병원 경영(?)이 어려워지더라도 이를 무릅쓰고 참석할 예정입니다%ED%9E%98%EB%82%B43.

 

 이번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에서는 'Latest Knowledge of Oral Medicine(구강내과의 최신 지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구강내과학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여러 교수님 및 선생님들과의 좋은 강연 및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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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최종훈 회장님의 개회사

 

 학회 중간중간, 여러 교수님들의 격려 말씀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대구 및 지역 최초의 구강내과치과의원을 시작한 저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신 최종훈 현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회장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신촌) 구강내과 주임교수), 김기석 전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회장님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구강내과 주임교수), 고홍섭 전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회장님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구강내과 주임교수) 그리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신 아림치과병원의 김연중, 송윤헌, 태일호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대구 및 지역 최초 구강내과치과의원임을 늘 가슴속에 새기고 찾아주시는 한 분 한 분과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열심히 그리고 솔직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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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소식은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학년 강의 소식입니다.

 자랑 같아 부끄럽지만 제가 계속해서 교수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 오후에 풋풋한 2학년 학생들 수업에 강의를 하러 갔습니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출근했던 곳이라 낯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정식 호칭이 원장이기에 제 스스로는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갓 개원을 했기에 딱딱한 학문적인 내용보다는 학생들이 궁금해할 임상적인 내용들과 개원 준비 관련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 중에서 저와 같이 구강내과에 매진할 수 있는 치과의사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조심스레 가져봅니다.

 

 어떻게 인연이 닿게 된 (따지고보면 2006년부터인가요?), 서울 강남에서 열심히 진료를 하고 계신 한 유명 치과 원장님께서 제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턱관절은 워낙 사이비가 많아서 정통파인 권원장님 같은 분들이 더욱 분발을 해야합니다.'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열린구강내과치과에는 다른 치과와 다르게 구강점막질환 환자들이 많이 오십니다.

 몇 주 이상, 심하게는 몇 개월 이상 입안이 헐어있다 오신 분들이 저와 치료를 하면서 한 주 한 주 오실 때마다 헐어있던 궤양이 작아질 때 저는 보람을 그리고 오신 분들은 만족을 하고 가십니다.

 

 실은 구강점막질환의 경우 재발도 잦고 쉽게 좋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늘 오실 때마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보곤 하는데요, 최선을 다해서 진료하는 열린구강내과치과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열린구강내과치과 3월 넷째 주 소식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원 초, 여러 가지로 미흡하지만 치과 개원 선배님들, 각 치과대학 교수님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아와주시는 모든 한 분 한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한 분 한 분과 늘 편하게 소통하는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 권춘익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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