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소식입니다. (대구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DIDEX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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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746회 작성일 16-07-02 23:20본문
안녕하세요,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 구강내과 전문의 권춘익입니다.
6월도 이제 끝이네요.
6월은 장마의 시작에다가 학생분들은 과제나 기말고사 등으로 많이 힘드셨던 시기였을 거로 생각됩니다.
저 역시 한동안 소홀했었던 턱관절과 관련된 국내외 저명 논문들을 찾아 읽으면서 열린구강내과치과에 내원하시는 많은 환자분들께 양질의 진료를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개원하니 왜 이리 논문들이 눈에 안 들어오는지요...)
열린구강내과치과는 대구 및 지역 최초의 구강내과치과의원에 걸맞게 보다 전문적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료를 원하시어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타 병의원 진료를 받으시다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타 병의원과 열린구강내과치과를 검색해서 비교, 대조를 꼼꼼히 하다가 찾으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제가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시작하면서 목표로 삼았던 의원급에서도 대학병원 교수진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문턱이 낮은 병원을 만들자를 추구하고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어 열린구강내과치과에 내원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의 2016년 6월 첫 소식은 대구 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참석 소식입니다.



6월은 개인적으로 세미나와 학회 참석이 많았습니다.
그리하여 단축 진료와 휴진도 간간이 있었는데요, 열린구강내과치과에 내원하시기 위해 멀리서 오셨는데 진료가 종료되어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께 다시금 양해 말씀드립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메디엑스포와 함께 치과 행사(DIDEX)도 같이 시행되었습니다.
수많은 기자재와 연관된 전시장도 볼거리가 풍성하였지만, 역시나 학술대회에서 질 높은 강의를 듣고 더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뜻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구강내과적으로는 경북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변진석 교수님의 턱관절과 연관된 강의도 있었습니다.


경품 추첨에 당첨되신 선후배 치과의사 원장님들 부럽습니다!
이런 큰 행사에는 늘 경품 추첨이 있곤 하는데, 저는 뽑기 운은 참 지지리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양일간 경품 추첨을 하였지만 모두 꽝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좋은 학술적인 행사에는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열심히 참석하여 좋은 내용의 학술적인 소양을 넓힐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6월 두 번째 소식은 턱관절 자기공명영상(TMJ MRI)에 대한 칼럼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턱관절 MRI 왜 찍나요? (2) : http://blog.naver.com/realkc/220749524506
열린구강내과치과의 자랑인 올바른 진단과 올바른 진료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검사와 진단을 만들어주는 여러 방법들 중에서 턱관절 MRI에 대한 두 번째 칼럼을 올렸으니 턱관절이 불편하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이 어떠한 시대입니까? 예전처럼 두루뭉술하게 진단해서는 절대 높아진 환자분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가 없습니다. 전문화된 시대에서 턱관절이 불편하시다면 구강내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3월부터 이번 6월까지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열린구강내과치과에서 참관 수업을 받았던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 전합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가 턱관절을 보는 병의원들 중에서 가장 핫(hot)하다'는 농담을 해준 학생들도 있었고, 자신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조심스레 고민을 털어놓은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감명 깊게 들었던 표현은 교수님(외래교수라서 그렇습니다;;)은 진짜 환자들을 돈으로 보지 않고 일일이 직접 검사를 비롯하여 현재 환자 상태에 대해 상담을 하시는 모습에서 구강내과 진료를 즐기시는 것 같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타병의원과 달리 수백, 수천만 원의 광고나 추가적인 병원 홍보로 지출되는 비용이 없다 보니 아무래도 대학병원처럼 소신 진료를 하는 점을 좋게 봐준 것 같습니다.)
치과대학 학생들을 비롯해서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으시는 분들께 구강내과 전문의로서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제 마음이 조금씩이나마 전달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기분 좋은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심은 통합니다.
2016년 7월 소식에서 또 찾아뵙겠습니다.
댓글목록
에임즈님의 댓글
에임즈 작성일진심은 통합니다. 참 공감이 가는 따뜻한 말이네요. 대학교수로서의 자부심으로 소신진료에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