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강내과치과 12월 첫 번째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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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30회 작성일 15-12-14 14:42본문
안녕하세요,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 구강내과 전문의 권춘익입니다.
2015년도 이제 3주가량 남았습니다.
대구 및 지역 최초의 구강내과치과의원이자 대구 및 경북에서 구강내과 전문의로서 대학병원이 아닌 치과의원을 개원한 최초의 치과의사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만 9개월을 정신없이 달려왔던 저에게는 2015년은 참으로 길고도 짧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개원했을 때의 초심(初心)인 환자분들께 구강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대학병원에 가지 않고도 제공할 수 있는 치과를 만들자라는 다짐을 잃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학병원에 비해 열린구강내과치과에서 진료받으시는 것이 보다 빠르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환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전국 각지에서 오시는 많은 환자분들로 인해 30분~1시간 이상의 대기시간이 발생하는 것에 여러 가지로 병원 진료 체계를 비롯해 고민을 하고 있지만, 구강내과 전문의인 제가 직접 문진과 턱관절 검사, 구강 내 검사를 하나하나 하고자 하는 제 진료 방침은 계속 고수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아무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기계처럼 무조건적으로 빠르게만 진료를 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열린구강내과치과의 경우 구강내과 전문의가 상시 진료하는 지역 최초의 치과의원이다 보니 타 병의원에서 진료를 하다가 오시는 경우, 보다 정확한 진단과 설명을 듣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있다 보니 간단한 케이스보다는 어려운 케이스의 환자들이 많이 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구강내과 전문의를 찾아서 오시는 분들의 노력처럼 저 역시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으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길었던 서두를 끝맺으며, 2015년 12월 열린구강내과치과 첫 번째 소식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은 실은 11월 말에 있었던 소식인데요,
KBS 개그맨으로도 유명했던 김염상 원장님(現 서울 강남레옹치과 대표원장)의 강연 소식입니다.
2015년 11월 28일 치과보험청구 관련 강연을 하고 계신 김영삼 원장님
워낙 대내외적으로 유명하신 분이라 제가 따로 설명을 할 필요도 없지만,
턱관절장애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올바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여러 매체를 통해 노력하고 계시는 참 훌륭한 분이십니다.
예전부터 웹(web) 상으로는 의견을 주고받고 했었는데요, 직접 가까이에서 뵙고 사적인 이야기를 나눈 건 2006년 ICOI(International Congress of Oral Implantologists) 이후로 처음이었습니다.
저 역시 네이버의 지식iN이라는 질의응답 공간을 통해 많은 분들께 제가 가진 구강내과적 지식을 알려드리곤 하는데요, 이 기회를 빌어 김영삼 원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타 병의원의 경우 동의를 구하지 못했기에 모자이크 처리했음 양해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소식은 턱관절·구강내과 인정의 필수보수교육 참석 소식입니다.
아직까지 C형 간염과 연관되어 다나의원 소식들이 연일 심심찮게 뉴스에 나오곤 하는데요, 의료인의 자질 문제부터 해서 보수교육을 대리 출석했다는 등의 문제들로 많은 국민들께서 실망과 분노를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이 사건 때문에 보수교육에 참석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열린구강내과치과는 늘 여러 학회 참석과 대학병원과의 진료 연계를 통해 턱관절을 비롯한 구강내과적 질환에 대한 최신의 치의학 지식과 이의 임상적 적용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회가 주로 서울대나 연세대에서 열리는 관계로 대구에서 왔다 갔다 조금 힘들긴 합니다;;;

이번 학회는 전공의(레지던트)들의 임상 증례 발표도 같이 행해졌습니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회장님이신 최종훈 연세대 교수님과 경북대 구강내과 레지던트 2년 차 이소연 선생님
제가 수련할 당시에는 전공의 발표에 대한 시상이 없었는데요, 최근 3년 전부터 우수한 발표를 하는 전공의에게 최우수상, 우수상을 주고 있습니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는 춘·추계 매번 빠짐없이 참석했기에, 제 기억이 맞다면 지금까지 상을 받은 학교는 경북대,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입니다. (가나다 순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최우수상을 받은 경북대 구강내과 레지던트 2년 차 이소연 선생께도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립니다.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우여곡절 끝에 첫 걸음마를 내디딘 열린구강내과치과.
주변에서 예상했던 수 이상의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우려와 걱정 속에서 제가 지금껏 치과의사이자 구강내과 전문의로서 꿋꿋이 소신껏 진료하고 있는 데에는 열린구강내과치과의 진심을 믿고 찾아주시는 똑똑한 환자분들과 그들의 보호자들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2월 두 번째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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