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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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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LLIN ORAL MEDICINE

구강내과 이야기

2018년 5월 소식입니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춘계학술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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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18-05-3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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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 구강내과 전문의 권춘익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을 잘 마무리하셨는지요?

 홈페이지에서 공지한 바처럼 석가탄신일이 있었던 지난주 열린구강내과치과는 공식 휴가를 가졌습니다.

 이로 인해 3일간 열린구강내과치과에 내원하시고자 했던 분들께 불편함을 드린 점, 이 글을 통해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해당 기간 동안 비록 다른 구강내과, 턱관절을 보는 병의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린구강내과치과에서 진료받기를 원하시어 기다렸다고 말씀하신 환자분들이 많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진심으로 진료하는 턱관절, 구강내과 병의원이 되어야겠구나 다짐하게 됩니다.

 또한 이처럼 휴진이 있거나 직접 내원이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대구·경북 아니 전국에서 턱관절을 보는 병의원 중에서 활발히 홈페이지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는 열린구강내과치과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제가 하루 이틀 사이로 확인 뒤 답변을 드리니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월은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등을 비롯해 공휴일이 많았고, 또 열린구강내과치과 정기 휴가로 인해 상대적으로 진료 일수가 적었었는데요, 그래도 이미 열린구강내과치과에서 진료를 받으신 분들의 추천으로, 그리고 입소문으로 대구·경북(포항, 구미, 경주, 경산, 안동, 김천, 영주, 상주, 영천, 문경, 성주, 청도, 의성, 군위, 칠곡, 예천 등)에서 턱관절을 잘 보는 곳, 입안이 불편할 때 진료받는 곳을 찾아오신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열린구강내과치과는 불필요한 광고나 과잉진료를 하지 않기 때문에 꼼꼼하게 알아보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본인의 증상을 보다 정확히 알고 싶기에 광고를 많이 하는 병의원에 가셨다가 해당 진료가 맞는 건지 확인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는 처음 개원할 때의 목표였던 국립대학교병원 교수급의 진료를 1차 의료기관에서 보다 쉽게 진료받을 수 있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늘어나는 환자분들로 인해 적잖이 저와 직원들의 마음이 급해질 때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최소화하고 환자 한 분 한 분께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진료가 끝나고, 당일 내원하신 분들 그리고 다음 날 진료 예약을 하신 분들의 진료기록부를 매일 꼼꼼히 살피고 있습니다.

 

 이제는 매일 60명 정도의 예약 환자분들이 매일 열린구강내과치과에 오시고 또 새로이 턱관절이 불편해서 입안이 불편해서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미 열린구강내과치과에서 진료를 받으시는 분들은 구강내과 전문의인 제가 직접 검사, 상담, 진료를 하기 때문에 타 병의원들과 달리 시간 소요가 많이 된다는 점을 이해하실 텐데요, 처음 내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적잖이 기다림에 불만이 많으실 줄로 압니다.

 하지만 아무리 환자가 많더라도 대구·경북 최초(the first)의 구강내과치과이자 늘 최고(the best)의 진료를 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정성을 다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진료를 할 것이니, 열린구강내과치과에 오셨을 때 대기시간 관련하여서는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야기가 많이 길어졌는데요, 5월에는 제가 관심이 있었던 턱관절 치료에 있어 초음파 영상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춘계학술대회(이하 학회)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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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속에 학회가 성료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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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및 정기총회 후 김연중 전 회장님, 송윤헌 회장님, 안형준 부회장님 이하 임원진들

 제가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공보이사라 더욱 많은 치과의사 선생님들께서 이번 학회에 참석하시기를 바랐었는데, 일요일 오후임에도 100여 명이 넘는 턱관절 치료를 하시는 전국의 치과 원장님들과 각 대학의 교수님들께서 참석해주셔서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고자 하는 그 열정을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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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에서는 개원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자주 보기 어려운 의국 선생님들도 만날 수 있어 의미 있기도 합니다. (대구에서는 저를 비롯하여 편한치과 기인경 원장님, 늘곁에구강내과치과 김기미 원장님이 참석하셨네요.)

 

 실제로 작년 알피니언이라는 회사에서 초음파 진단 장비를 열린구강내과치과에 시범 사용해보기를 요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당시 경북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초음파 장비를 구입하였고, 팽준영 교수님께서 활발히 사용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초음파 진단 장비에 있어 치과의사로서 무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도 없었고, 실제로 주변에 사용하는 경우도 없었기에 막연히 이리저리 probe를 움직여가며 뭐가 뭔지 고민을 해봤었는데요, 이번 학회에서 여러 좋은 연자들께서 그러한 시행착오를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나 이대목동병원 김선종 교수님께서 현실적인 내용을 많이 짚어주셨던 것 같았고, 메디덴트 진상배 원장님, 울산 조은턱치과 조상훈 원장님께서도 선구자적인 모습으로 많은 귀감을 전달해주셔서 이번 학회는 정말 집중을 해서 듣고 기분 좋게 대구로 내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열린구강내과치과는 최신의 턱관절 및 구강내과적 연구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며, 이를 환자분들께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특히나 제가 태어나고 자란 대구는 매년 느끼지만 정말 덥습니다.

 

 날씨가 덥고 또 습하면 불쾌지수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시점일수록 한 발짝 뒤로 물러나서 세상을 바라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2018년 6월 소식에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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