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소식입니다. (최신 방사선영상장비(X-ray)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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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0-02-29 21:42본문
안녕하세요.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 구강내과 전문의 권춘익입니다.
2020년의 2월 소식은 조금 어둡게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상황에도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고생하시는 모든 대한민국의 국민들, 특히나 제가 태어나고 자란 대구 그리고 경북에 계신 분들께 이겨낼 수 있다라는 희망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의료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일을 하고 계시는 의료진들께도 힘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우려감과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의 경우 영화 속에서 보는 듯한 장면들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구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동성로, 반월당의 경우에도 문을 닫은 가게들이 3/4 이상이 되고 있으며, 예전 같으면 젊은 사람들로 북적일 시간인 저녁 7~8시만 되어도 인적이 드물어 을씨년스럽기만 합니다.)
실제로 열린구강내과치과 역시 기존 환자분들의 예약 변경이 지속되고 있으며, 턱관절이 불편해서 입안이 불편해서 처음 내원하시고자 하는 분들께서도 내원을 꺼리시는 일이 제법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열린구강내과치과는 아직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자체적으로 단축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내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053-255-7575 로 연락 주시고 진료 시간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열린구강내과치과의 경우 방역 및 병원 내외부 소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료를 위해 내원하시는 분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접수대에 비치된 손소독제를 이용한 손세척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시거나 37.5℃ 이상의 고열이 있으신 분들,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이 있으신 분들은 진료 이전에 지역보건소 혹은 선별진료소로의 방문을 권해드립니다.)
지난달에는 열린구강내과치과에 내원하시는 분들의 개인정보보호 및 더 꼼꼼한 진료를 위한 전자차트 도입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 2월에는 신규 방사선장비(X-ray) 구입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같은 비용으로 촬영하는 턱관절 사진이라도 병의원에 따라 영상 퀄리티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2015년 대구 및 경북 최초의 구강내과치과로 시작한 열린구강내과치과는 개원 당시 턱관절 및 구강내과만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치과의원 중 가장 넓은 FOV(field of view)를 탑재한 X-ray 장비를 도입하였습니다.
턱관절 진료에 있어 넓은 FOV X-ray장비라는 것은 한 번의 촬영으로도 양측 턱관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촬영이나 그로 인한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을 피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 이후로 타 의료기관에서도 열린구강내과치과와 동일한 장비를 도입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이번 2월이 되며 기존의 방사선영상장비가 만 5년이 되었기에 과감히 기존의 장비를 처분하고 새로운 방사선장비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개원 초기부터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열린구강내과치과는 불필요한 광고에 수백, 수천만 원을 사용하기보다, 환자분들께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신의 의료진단장비 및 물리치료기기 등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사선장비는 기존의 방사선장비에 비해 훨씬 방사선 노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턱관절이 불편해 열린구강내과치과에 내원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최신의 영상 장비로 보다 정확한 턱관절 상태에 대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과연 코로나19의 영향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모로 모든 국민들이 어렵고, 특히나 저를 비롯한 자영업자들의 고민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로 방사선장비 구입했는데...ㅠㅠ)
아무쪼록 개인위생에 신경 쓰시길 바라며,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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