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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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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LLIN ORAL MEDICINE

구강내과 이야기

2019년 9월 소식입니다.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 경영 세미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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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19-10-1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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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 구강내과 전문의 권춘익입니다.

 9월이 끝나고 10월이 왔습니다.

 요즘 들어 매달 적고 있는 열린구강내과치과 소식들이 조금씩 늦춰지고 있음에 반성을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워크샵을 하다 보니 더 늦어졌네요.)

 2015년 3월 대구 및 경북 최초의 구강내과치과로 개원한 이래로 매달 빠짐없이 열린구강내과치과 소식을 적어오고 있는데요, 간혹 바쁜 일이 있거나 중요한 일정이 끼이면 조금씩 이렇게 글을 적는 게 늦춰지네요^^;

 8월 방학이 끝나고 9월은 추석도 있었고 무더위도 한풀 꺾였던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올해는 작년에 비해 조금은 덜 더웠던 것 같네요.)

 선선해지는 날씨와 더불어 저는 진료와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되는 여러 세미나 참석을 하며 차분히 9월을 보내었던 것 같습니다. (10월 되니 어... 추워요;;;)


 9월에는 대구치과의사회(TDA)와 대한치과의사협회(KDA)에서 준비한 경영 세미나에 9월 1일, 그리고 22일 두 번 모두 참석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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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 경영 아카데미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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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 경영 아카데미 2탄



 개원의사는 진료도 잘해야 하지만 자영업자이기에 경영도 잘해야 한다는 점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더욱이나 신경을 써야 할 것이 많은데요, 유능한 강사님들의 강연을 토대로 더욱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열린구강내과치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에도 환자분들 중에 원장님 진료에 비해 진료비가 저렴한 것 같다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 진료비는 상대적이라 또 어떤 분들에게는 저렴하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개원을 하며 환자분들 입장에서 대학병원에서 상대적으로 복잡한 절차로 오래 기다리고 부담이 되는 진료비 대신 대학병원급의 진료를 보다 빠르고 부담이 적은 비용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길 바라며 개원을 했습니다. 병의원 선택은 환자분들의 자유로운 선택이지만 열린구강내과치과는 국립대학교병원과 거의 동일한 진료 방식으로 개원 이래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구강내과 진료를 보는 곳 중에 경북대학교 치과병원과 가장 가깝게 위치하고 있기도 합니다.)

 모든 질병이 다 마찬가지지만 턱관절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은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최근에 통증이 생겨서 오신 분들은 행동조절(주의사항), 물리치료, 약물치료로도 증상이 많이 호전되십니다. (이런 경우 환자분들은 상대적으로 큰 진료비 부담 없이 치료를 종결하게 됩니다.) 하지만 턱관절의 어긋나는 느낌이 심해지거나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증상까지 진행이 된다면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의료진 입장에서는 빠른 내원(진료)를 강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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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진 때 치료를 미루고 통증을 참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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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뒤에 다시 오셨는데 둥글던 하악과두(턱관절 뼈)가 닳아버렸습니다.


 매일매일 턱관절이 불편해서 입안이 불편해서 새로이 오시는 환자분들, 그리고 꾸준히 열린구강내과치과에서 진료받으시는 분들과 같이 고민하고 증상을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또 2019년도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는 것 같네요.

 남은 3개월 동안도 열린구강내과치과는 턱관절이 불편해서 입안이 불편해서 오시는 분들께 최선의 진료를 시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가 제법 선선합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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