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소식입니다.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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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1-12-01 01:46본문
안녕하세요, 대구 구강내과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 구강내과 전문의 권춘익입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은 비가 내렸네요.
이제 2021년도 1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작년에 이어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쉽지 않은 하루가 지속되지만, 또 지내고 보니 시간은 잘도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터진 '오미크론 변이'가 과연 어떠한 상황을 초래할지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전 국민의 80%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지만 돌파 감염도 제법 발생하고 소위 말하는 부스터샷(추가 접종)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바,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저나 직원들 모두 부스터샷 접종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2021년 11월 소식은,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출강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이었죠.
11월 2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 모교인 국립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2학년 「통합임상전단계실습」 수업에 정재광 교수님의 책임 지도하에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인 저와 창원 처음부터구강내과치과 이소연 원장님, 대구 미르치과병원 최윤정 원장님이 교합(관절)안정장치(occlusal splint) 제작 실습에 출강하였습니다.
본과 2학년이라고 하면 저는 그때가 2004년이었던 같은데요, 제 마음은 아직 기껏해야 5년 전인가 생각이 들지만(엄청난 착각 ㅎㅎ), 17년 전이라 생각하니 저도 제법 늙긴 늙은 것 같습니다.
제가 치과대학생일 때와는 또 다르게 많은 첨단 교육 기기들도 보이지만, 역시 치과대학생의 숙명은 실습실에서 낑낑거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다닌 (저는 옛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위치였던 현재 경북대학교 간호대학과 현재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위치 모두를 다녔지만) 학교와 그리고 제가 실습하고 수련했던 병원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개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나름 젊은 에너지를 공급받기도 하지만 또 다르게는 세월의 흐름에 대한 슬픔 역시 생기네요.
아무쪼록 제 후배이기도 한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생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턱관절 아프고 하면 가까운 열린구강내과치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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